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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없어 왠지 허전했는데 꽉 채웠더니 한결 낫구나!

 

기존의 게시판(제로보드) 맨 아래쪽엔 배경이 없었기에 그냥 하얀 바탕이라서 조금은 허전하더라!

그랬었는데 며칠 전 새로 만든 사이트(또비)에 단 게시판을 보니까 거기는 바닥까지 그림 배경으로 꽉 메워졌잖은가?

 

- 그놈은 왠지 있어 보이네! -

 

그랬기에 놈의 [레이아웃(배열 구성)]을 열고 살폈더니 그 까닭이 너무나도 간단하더라.

게시판의 스타일에서 본문 등의 배경으로 넣었던 그림을 전체(BODY)로 확장했더니 그런 식으로 보였던 거다.

 

인제 그 원리를 간파했기에 나머지 게시판에서도 모두 레이아웃을 편집해서 그 부분 그림 태그를 복사˙붙여넣기로 순식간에 바꿔버렸다.

ㅋㅋ 아하! 지금은 좋구나! 좋아!!!

 

 

http://l36310.woobi.co.kr/Aein

http://hmlove.woobi.co.kr/Aein

https://l36310.cafe24.com/Aein

http://l36310.dothome.co.kr/A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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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선생님의 노래 - 그 겨울의 찻집 - 가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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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