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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풍금을 닮은 작은 컴퓨터
아하~ 애플에 그런 일이 있었구나!
옛 생각이 잠깐 나서 구글에서 찾아보았다.
'1980년대 초 컴퓨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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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요
1980년대 초 애플 컴퓨터의 대표 주자는 단연 애플 II(Apple II) 시리즈로,
1977년 출시되어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 개인용 컴퓨터(PC) 붐을 이끈 주역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청계천 등에서 복제판(클론)으로도 보급되어 초창기 컴퓨터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완제품 형태의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성공작으로, 이후 1980년대 중반 매킨토시(Macintosh) 등장 이전까지 애플의 상징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애플 II의 역사와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https://youtu.be/sOqsOW0XVxg
애플 II의 특징 및 중요성:
대중화 선도: 최초의 성공적인 완제품 개인용 컴퓨터 중 하나로, 개인용 컴퓨터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8비트 컴퓨터: 당시 8비트 컴퓨터로, 코모도어 64, MSX 등 경쟁 제품들과 함께 PC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한국 시장: 한국에서는 정식 수입보다는 복제(클론) 모델이 세운상가 등을 통해 유통되며 컴퓨터 교육 및 취미 생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기술적 기반: 애플 II는 애플 도스(DOS), 프로도스(ProDOS) 같은 운영 체제를 사용했으며, 이후 매킨토시의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텍스트 기반의 명령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80년대 초 애플의 다른 움직임:
** 애플 III (Apple III)**: 1980년에 출시된 애플 II의 후속 모델로, 기업용 시장을 목표로 했지만, 디자인과 부품 문제로 큰 실패를 겪으며 애플의 첫 번째 실패작으로 남았습니다.
** 매킨토시(Macintosh)의 서막**: 애플 II가 80년대 초를 지배했지만, 1984년 매킨토시가 등장하며 GUI 기반의 혁신적인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열었고, 이는 애플의 미래를 바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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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어느 해(1982년쯤)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도 그 당시 컴퓨터 이론 교육이 짤막이 소개됐지만, 미래의 안정적 삶(?)을 찾고자 나는 난생처음으로 사교육(학원) 수강에 입문했었다.
지금에 와서는 그 시절 무엇무엇을 배웠는지 기억도 잘 안 난다.
- 어셈블러, 코볼, 베이직, 파워포인트….-
말이 컴퓨터 학원이지 명색이 컴퓨터 학원이라는 곳이 컴퓨터 한대도 없었다.
그래도 모눈종이를 닮은 어떤 종이에 우리가 코딩하면 다른 교실에서 키 펀치를 배우는 학생들이 코드 지를 보고서 'OMR 카드'에 구멍을 내어 컴퓨터가 있는 대학교에 가서 그 결과를 뽑아오곤 했었다.
그 당시엔 지금의 컴퓨팅 작업과 달리 초기 도스(DOS) 환경에서 작업하는 과정이라서 띄어쓰기나 철자 하나만 틀려도 그 해답이 옳았건 글렀건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학원에서 내준 과제를 집에 와서 풀었는데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라!
학원 선생 중엔 그 자신이 카이스트 출신이라며 어떨 땐 마치 손풍금을 닮은 작은 컴퓨터를 들고 오기도 했었는데 우리에겐 그림의 떡이었지만, 그것이 바로 '애플'을 기반한다고 했었던 거 같았다.
최근에 '혁신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스티브 잡스'와는 별개의 이야길지도 모르겠다.
'애플'이 들어갔으니 스티브 잡스가 그 연장선일 수도 있을 테고….
어쨌든, 지금 내가 쓰는 윈도우와는 너무나도 다른 그 시절의 컴퓨팅이 생각나서 몇 글자나마 써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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