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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썼으면서도 그 당시에 뭘 썼는지 까마득히 잊었었는데-
네이버를 열어보면 [blog 관리]라는 게 나온다.
그 안에는 '방문 분석'이랄지 '조회 수 순위' 등등의 통계가 들었다.
'어제는 얼마나 들어와서 뭘 보고 갔을까-'
글을 쓴 주인공이기에 호기심 이는 건 어쩌면 당연한 순리일지도-
그래서 '게시물 조회 수 순위'를 들여다보는데 거기 공동 3위 순번에 '카페24에서 어쩌고저쩌고'가 들었다.
저게 도대체 무슨 소릴까? 내가 썼으면서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기에 알아봐야 했다.
그래서 열어봤더니 카페24에 달린 게시판(제로보드Xe)에서 글을 부드럽게 올리는 방식에 관한 정보가 써졌더라!
-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구먼! -
즉시 메모장(AcroEdit)을 열고는 방금 숙지한 방식을 적용하고자 '게시판'으로 들어가는 방식에
기존 방식 말고도 좀 전에 익힌 새로운 방식의 통로를 하나 더 두고서 FTP 프로그램(FileZilla)를 써서 즉시 올렸다.
그러고서 카페24에서 페이지를 새로 고쳤더니 바꾼 링크가 거기 보인다.
했기에 지금 이글은 그것 바꾼 링크를 통해서 글 쓰는 방식을 시험하고자 써보는 글로 어찌 보면 '게시판 테스트 글'이 되겠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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