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그래! 위젯으로는 가능했었네~@!

오호라 그래! 위젯으로는 가능했었네~@!

이 블로그(이글루스)에서 자바스크립트 안 받아 준다고 오랫동안 불만이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오늘 뭔가를 들여다보고 있다가 문득 '위젯'이 떠오르는 거예요.

(위젯: 독립적으로 수행되는 작은 프로그램.)

그래서 얼른 이 블로그 '스킨에디터'를 누르고는 '위젯' 쪽으로 다시 들어갔답니다.

거기 두 가지 위젯 중에서도 여태는 쭉 '이미지 배너 위젯'에 집중했었는데 오늘만큼은 'Html/script 위젯'을 떠올렸었거든요.

아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었기에 'Html' 문장으로 아무거나 써놓고서 '미리 보기' 했는데 그게 통하더라고요. / 야호!!!

얼른 저의 다른 블로그에서 썼던 시간과 관련한 '자바스크립트'를 복사해다가 붙여넣고는 그것도 '미리 보기' 했더니 멀쩡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만든 위젯에 이름(NowTime)을 먹이고는 즉시 저장했답니다.

~ 하낫둘^ 센넷^^ ~

출처: 이글루스 블로그 메뉴 중 일부에서

그러고는 이 블로그에 바로 적용했지요.

이 블로그 사이드에서 지금은 맨 아래 넣었네요.

바로 위의 '방문자 통계'는 이미지 위젯으로 만든 가짜 계수깁니다.

그냥 'gif' 그림이거든요.

실은 저것 탓에 지금의 '시계 위젯'도 가능했었죠.

저는 저것 가짜 카운터를 '자바스크립트' 써서 만든 걸로 착각했기에 '그럴 거면(가짜 카운터 둘 거면 차라리 시계나 넣자!'라는 심정에서 위젯에 들어갔던 게 결국은 시계 위젯을 만드는 발단이 됐었으니까요.

어쨌든 잘 됐습니다. 흐뭇합니다

아래 그림은 블로그에 나온 내용을 떴지만, 실재론 저런 모양새가 아니고 왼쪽으로 바짝 붙은 걸 보기에 좋게끔 페인트샵을 써서 한쪽으로 빼낸 방식으로 편집한 그림이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 하낫둘^ 센넷^^ ~

출처: 류중근의 블로그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