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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씨 팍 새끼야! 네가 쓰는 모든 글 쉽게 써라!!!
21세기 첨단과학이 판치고 온갖 정보가 막힘없이 넘치는 세상에-
나는 그냥 '아이 돈 노후'다!
더 쉽게 말하면 누군가 코 베가도 모르는 당달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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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아이 돈 노후).: 모르겠어.
당달봉사(--奉事): 겉으로는 멀쩡하게 눈을 뜨고 있지만 실제로는 앞을 볼 수 없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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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의 한 당원으로서 갑자기 내년에 치를 국회의원 총선거를 어떻게 보냐 궁금해졌다.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날짜:2024년 4월 10일)
그랬기에 중앙당 홈페이지에 들러 총선과 관련한 문서 하나를 내려받고는 읽어보는데 그 낱낱의 글자는 다 알겠는데 모르는 단어 문장이 태반이다.
- 어휴! 돌대가리! 이래서 내가 돌대가리지!!! -
- 문해력도 없고 어휘력도 없고 그러니 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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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文解力):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어휘력(語彙力): 어휘를 풍부하게 구사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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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국어 부문 시험'에서 백 점 만점에 30점 이하의 점수를 획득한 소주 정예 축에선 그래도 늘 상위권에서 놀았었는데….
20점이나 10점 대로 내려간 적도 거의 없었던 출중한 실력 보유자였는데….
한두 자도 아니고 수십 자의 글자 조합으로 만들어진 국어 시험에서 무료 30점대에 있었다면 [자국어 영재]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런 영재급의 내 실력으로도 알아볼 수 없는 말글들 그게 어디 우리말이라고 할 수 있겠나!
말글이 어렵다면 우리 어렸을 적 깨복쟁이로 물장구쳤던 그때(환국 / 배달 / 조선 / 북부여 / 고구려 /…. / 대한민국)를 떠올리자!
꼭 짧을 까닭이 없잖은가?
- 한글 꼭 어려울 필요가 없어!!! -
- ※ 일부 출처: https://www.jsd.or.kr/?c=culture/culture1/992&where=subject%7Ctag&keyword=%ED%95%9C%EA%B8%80&uid=20649 -
지구촌에서 발생한 모든 '문명'의 실마리였었던 그 거대한 우람한 웅장한 면모를 잊지 말자!
약한 자는 앞줄에 앉혀 그 성상을 보호하고 악한 자는 뒷줄로 보내 무릎 꿇고 손들게 하여 ‘배운 탓에 받는 쾌감’을 전하는 게 알만한 자의 도리일 거다!
그러므로 다시 말한다.
야! 이 씨 팍 새끼야! 네가 쓰는 모든 글 쉽게 써라!!!
너 혼자 볼 일기장이 아닌 담에야 꼭 그렇게 무식을 태내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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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유래 - 태호복희 씨의 복희팔괘
※ 출처: https://blog.naver.com/q0628/222851289561
맑은 바람 2022. 8. 18. 3:48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 신부는 "한국의 국기는 유일한 것으로 어느 나라 국기와도 닮지 않았다.
거기에는 세계 모든 철학이 요약돼 있다. 우주의 대질서, 인간의 조건, 살아 있고 죽어 있는 모든 것의 운명이 그려져 있다”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 신부 1916∼1992)
하얀 배경색은 평화를 상징한다거나 중앙에 있는 태극은 조화를 나타내고 건곤감리라고 하는 사괘는 하늘과 땅과 물과 불을 나타내서 대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국기가 바로 태극기이다.
간략하게는 이렇게 설명 할 수 있습니다.
팔괘는 크게 복희팔괘, 문왕팔괘, 정역팔괘가 있습니다.
태극기와 같이 건괘와 곤괘 그리고 감괘와 리괘가 마주 보고 있는 팔괘는 무엇일까요? 복희팔괘입니다.
복희팔괘를 보시면 정남과 정북에 건괘와 곤괘가 있고 정동과 정서에 감괘와 리괘가 있습니다.
바로 태극기에 나와 있는 건곤감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극기는 복희팔괘에서 나왔다.
복희팔괘 도는 동북방에서 양이 생 生 하여 남방에 정점을 이루고 다시 서남방에서 음이 생하여 북쪽에서 정점을 이루어진 것을 하나로 표시하면 태극의 형상이 됩니다.
그래서 복희팔괘를 태극팔괘라고도 합니다.
태극기의 모태가 된 팔괘를 그리신 분이 누구시냐 바로 태호복희 씨라는 분이에요.
우리는 이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태호복희 씨는 우리에게 지워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태호복희 -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12번째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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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아부가 너무 심했나???
개뿔 나는 좋은 글 한마디라도 못 뱉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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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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